새소식
테스트 하는 중에 보이는 데미지 메시지가 거슬린다. DoT 데미지라고 넣어진 것이지만 정확한 상황 전달이 어렵다. 이 고민을 얘기하니…
‘나도 거슬려. 근데,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어. 이걸 버릴 용기가 난 없다네 친구‘
그래서?
‘게이머들이 어느 순간엔가 이 기능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‘
그.. 그래
어느날. 이날은 혼란의 재림 바로 그 자체. 어항에 물고기를 키울 때 과연 그 물고기와의 관계 형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?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듯 애정을 쏟아 부을 것인가?
물고기를 요리로 해 먹으면서 한편으로 연못 물고기와 정신적 교감을 하고 애지중지한다고? 너무 이율배반적이지 않음?
이날은 다같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내상만 있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. 이 결론은 어쩌면 혼란의 재림 vol. 999 정도에서 나게 될지도…